엄마~! 매일매일 봐서 그런지,글쓰기가 민망해서 이렇게 늦게서야 하나 올려 ^^
아까 차타고 오면서 창 밖에 나무들이 너무 푸르러서, 녹색을 좋아하는 엄마가 생각났어
세월이 지나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고, 무뎌지지 않는 감성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꿈꾸는 여성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
이제까지 쉬지않고 달려온 젊음을 이제는 여유를 가지고 더 행복했으면하는 바람이야.
그림 속에 작가가 묻어난다는 말, 깊이 생각한적 없었는데 엄마 그림보고 느꼈어.
예쁜 그림 앞으로도 많이 많이 그려서 엄마도 행복하고, 보는 사람도 행복한 매게체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늦게까지 공부하게 되어서 아직 효도 많이 못했지만,
꼭 성공해서 호강시켜줄게 ♥
- 푸르름이 가득한 5월에 둘째 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