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기다린 화백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그간 무고 하셨지요?
화백님은 사계절중 봄과 가장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정작 화백님의 많은 작품들 중에 봄의 작품들의 비중이 높지 않은것 같아 못내 아쉽습니다.
작품을 잘 알진 못하지만 먼저 보여주셨던 병아리들의 '무리'나 메밀꽃밭의 풍경과 같은 작품들은 그 광경을 보지 못한사람이라도 저와 같이 그런 벅찬 감동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 봄의 감동을 더 많이 남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올해에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화실로도 꼭 초대해주세요.
아직 추위가 다 가시지 않았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2011년 4월 2일 봄내에서 최귀용 올림-